동탄 난임, 산후풍, 소아성장의 명가 산수유한의원

산수유한의원 출산 전후 클리닉

임산부의 80% 정도가 겪는 입덧!
대부분 임신 12주 정도의 전반기에 끝이 나지만,

오래 지속될 경우
증상이 심한 경우
급격한 체중감소
체력저하&탈수를 동반할 경우

엄마와 태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
입덧에 대한 한약과 침치료는
임신 중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.

아무리 순조로운 출산이라도, 출산에 고통이 따르는 것은 틀림없습니다.
출산의 고통, 즉 ’산고(産苦)‘는 극심한 통증의 대명사입니다.

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듯이 무통주사나
유도분만, 수술분만에 비해
자연출산이 아기와 엄마에게 많은 유익한 점이 있지만,
그 고통을 필요 이상으로 겪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.

자연스러운 출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
조금이라도 수월하게, 안전하게...

출산예정일 한 달 전 내원하셔서 [순산처방+산후조리프로그램]으로 미리 진료 받으세요.

분만시간을 단축시켰으며, 이를 복용했던 산모나 아기에게서 보고된 이상상태는 없었습니다.

근거논문

달생산이 초산모 분만시간에 미치는 영향,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. VOL. 17. NO. 2 (2004)

허약한 산모, 난산, 불충분한 산후조리에 찾아오는 산후풍!
미리 산후풍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이미 증상이 생겼다면 더 늦기 전에 제대로 치료해야 합니다.

산수유한의원의 B&B 산후회복&산후풍 프로그램은
산후풍을 예방하고 제대로 치료합니다.

산후풍이란 임신과 출산 또는 유산 과정에서 호르몬 변화를 겪고 약해진 산모가 겪게 되는
신체통증, 저림, 시림, 전신증상, 정신신경증상 등 각종 증상을 말합니다.

통증 · 저림 · 냉증
- - 온 몸이 아프거나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통증
- - 목, 어깨, 등, 허리, 골반, 좌골, 팔, 손목, 손, 고관절, 무릎, 발
- - 하복부, 서혜부, 회음부
전신증상
- - 무기력, 다한증, 오한, 발열, 부종, 시력저하, 이명, 탈모
- - 호흡곤란, 오심구역, 식욕부진, 소화불량
- - 대소변이상, 대하, 월경이상, 수족냉증, 마비감
정신 · 신경증상
- - 두통, 어지럼, 가슴 두근거림, 건망
- - 가습답답함, 불면, 우울, 불안